싱가포르에서 온 커피계의 에르메스
화려한 주황색 패키지와 압도적인 향기로 ‘커피계의 에르메스’라 불리는 바샤커피(Bacha Coffee)입니다.
1박스(12개입)에 3만 원이 훌쩍 넘는 사악한 가격이지만, 포장을 뜯자마자 방 전체를 채우는 진한 향기를 맡아보면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바샤 커피의 수많은 종류 중에서도 산미를 싫어하고 고소한 맛을 선호하는 한국인에게, 그리고 실패 없는 선물용으로 가장 추천하는 맛은 단연 ‘밀라노 모닝’입니다.
바샤커피 추천 1순위, 왜 ‘밀라노 모닝’인가?
바샤커피는 종류가 너무 많아 고르기 힘들지만, 밀라노 모닝은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완벽한 밸런스를 자랑합니다.
커피를 내리는 순간 진한 다크 초콜릿 향과 버터리한 브리오슈(빵)의 풍미가 어우러져, 마치 디저트를 먹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산미는 거의 없고 묵직한 바디감이 느껴져 아침을 깨우는 모닝커피로 제격입니다.
| 구분 | 밀라노 모닝 (Milano Morning) | 1910 커피 (1910 Coffee) |
| 향 노트 | 초콜릿, 브리오슈, 견과류 (고소하고 달콤한 향) |
산딸기, 크림 (상큼하고 부드러운 향) |
| 추천 대상 | 산미를 싫어하고 묵직하고 고소한 맛을 좋아하는 분 | 오후에 가볍게 즐길 상큼한 커피를 찾는 분 |
| 강도 | 중간 (Medium) | 가벼움 (Mild) |
향을 200% 살리는 드립백 내리는 법 (물 양 주의)
바샤커피 드립백은 원두 양이 12g으로 일반 드립백(8~10g)보다 많습니다. 하지만 욕심을 부려 물을 너무 많이 부으면 특유의 향이 날아가고 밍밍해집니다.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골든 레시피를 기억하세요.
- 물 온도: 95도 정도의 뜨거운 물이 향을 가장 잘 끌어냅니다. (끓는 물을 붓고 1~2분 식힌 온도)
- 물 양 (핵심): 권장량은 180ml에서 최대 200ml입니다. 머그컵 가득 채우지 마시고, 조금 진하게 내린 뒤 취향에 따라 물을 추가하거나 얼음을 넣어 아이스로 즐기세요.
- 팁: 밀라노 모닝은 우유와 궁합이 매우 좋습니다. 진하게 100ml만 내려서 따뜻한 우유를 섞으면 고급스러운 초콜릿 라떼 맛이 납니다.
선물용으로 인기 폭발! 밀라노 모닝 구매 좌표
쇼핑백까지 포함된 패키지는 집들이 선물이나 답례품으로 센스 있다는 소리를 듣기에 딱 좋습니다.
백화점이나 면세점에서 줄 설 필요 없이, 로켓배송으로 가장 빠르게 받아보세요. 내가 마시기에도 좋고 선물하기에는 더더욱 좋은 구성입니다.
[팁] 다양한 맛을 즐기고 싶다면?
밀라노 모닝 외에도 카라멜로 모닝(캐러멜 향), 세비야 오렌지(상큼한 향) 등 다양한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테이스터(어쏘티드) 세트’도 인기가 많습니다. 내 취향을 찾고 싶다면 모음 구성을 먼저 드셔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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