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비타 배배 골드 베베(Baby) 유산균 만족 후기

아기가 태어나고 모든 게 처음이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특히 신생아 시기부터 아기가 이유 없이 끙끙대고 밤에 보챌 때면 마음이 타들어가는 것 같았어요.

주변 맘카페나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다들 아기 유산균은 꼭 챙겨 먹이라고 했는데, 종류가 너무 많아서 뭘 골라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그러다 정말 우연히, 어린 시절, 부모님께서 챙겨주셨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 ‘비오비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무려 80년이나 유산균을 연구한 일동제약에서 만든 거라고 하니 일단 더 마음이 갔습니다.

비오비타 유산균 중에서 이번에 고른 건, 최근에 업그레이드되었다는 ‘비오비타 배배 골드’입니다.



딱 하나로 끝

솔직히, 워킹맘이라 이것저것 챙겨 먹일 자신이 없었어요. 유산균 따로, 비타민D 따로 챙기는 게 간단하게 보이더라도 손이 가고, 신경이 쓰이면서 보통 일이 아닐 수도 있잖아요.


다행히도, 비오비타 배배 골드 유산균은 성장기에 꼭 필요하다는 비타민D 성분은 물론이고 비타민B1, B2까지 하루 권장량이 100% 다 들어 있습니다. 모유에서 유래한 유산균 함량도 기존 버전보다 2배나 늘렸다고 해서 바로 선택했죠.

사실 유산균은 열에 약해서 뜨거운 분유에 타면 효과가 없는 거 아닌가 걱정했는데요. 비오비타 베베 골드는 ‘낙산균’이 들어있어서 따뜻한 물이나 분유에 타서 먹여도 괜찮다고 하네요. 이와 같은 합리적인 편리함이 바쁜 엄마, 아빠에겐 정말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하루 한 포로 장 건강이랑 필수 영양소까지 챙길 수 있다니, 고민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직접 먹여보니

우리 아가, 매일 분유에 한 포씩 타서 먹였습니다. 1회분씩 따로 포장되어 있어서 외출할 때도 가방에 쏙 넣기 편했어요. 맛이 달달한 분유 맛이라 그런지 아기도 거부감 없이 잘 먹어주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건 아기가 편안해 보였다는 점입니다. 전에는 배에 가스가 차는지 자주 끙끙거리고 얼굴이 빨개지도록 힘을 줬는데, 비오비타 배배 골드 유산균 꾸준히 먹이고 나서는 황금변을 보는 날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물론 비오비타 베베 골드 유산균 먹는다고 아기의 모든 배앓이가 드라마틱하게 사라지진 않습니다. 속역류까지 잡아주진 못하는 것 같고, 당연히 의약품이 아니라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이기 때문에 고려해야 될 사항이지만, 그래도 밤에 보채는 횟수가 줄어든 것만으로도 만족스럽습니다.

간혹, 가끔 분유에 탔을 때, 가루가 잘 안 녹아서 덩어리질 때가 있었습니다. 그럴 땐 젖병을 정말 열심히 흔들어줘야 했습니다.

그리고 어떤 영양제든 마찬가지겠지만, 우리 아기한테는 잘 맞아도 다른 아기한테는 안 맞을 수도 있으니, 처음에는 소량만 먹여보면서 알레르기 반응은 없는지, 아가에게 잘 맞는지 잘 살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극적인 효과를 위해서 과하게 먹이면 오히려 배가 아프거나 설사를 할 수도 있다고 하니, 하루 한 포 정량은 꼭 지키는 것이 안전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비오비타 배배 골드 유산균, 이것저것 복잡하게 챙길 필요 없이 하루 한 포로 아기 장 건강과 비타민D까지 챙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동제약이라는 믿을 수 있는 회사에서 만들었고, 합성향료나 착색료 같은 불필요한 첨가물 5가지가 들어있지 않다는 점도 안심이 되었습니다.

흔히, 육아는 장비 싸움(일명, 장비빨)이라고들 하잖아요. 우리 가족에게 비오비타 배배 골드는 복잡한 육아 과정 하나를 단순하게 만들어준 고마운 영양제입니다. 영양제 챙길 시간과 걱정을 더는 대신, 그 시간에 아기랑 눈 한 번 더 맞추고 더 웃어주는 게 훨씬 중요한 것 같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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