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프스 비타민 트루바이타민(Denps TruVitamin), 요즘 많이, 그리고 꾸준히 섭취하는 영양제 중 하나입니다.
덴프스는 유산균으로 유명한데, 환절기라 그런지, 아니면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는 게 예전 같지 않은 느낌이라 멀티비타민 찾던 중 덴프스 트루바이타민 섭취하기 시작했고, 부스터, 초이스, 이뮨, 액티브, X 등 종류도 다양해서 몸 상태에 맞게 고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첫 오픈
쿠팡에서 온 택배 상자를 열었을 때, 덴프스 트루바이타민 보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생각보다 깔끔한데’ 였습니다. 하얀색 네모난 상자가 군더더기 없이 심플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사실, 멀티비타민 종류로서 약 상자라기보다는 무슨 고급스러운 선물세트 같기도 하고요. 앞면에는 한글로, 뒷면에는 영어로 ‘TruVitamin’이라고 적혀있는 것도 정말 프리미엄 이미지 그대로입니다.
덴프스 비타민 상자를 열어보니, 개별 포장된 비타민들이 칸칸이 정리되어 있어서 하루 한 포씩 쏙쏙 빼먹기 좋게 되어 있습니다. 요즘같이 바쁜 아침에도 까먹지 않고 챙겨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한 포 구성
덴프스 트루바이타민 그 작은 한 포에는 생각보다 많은 것이 담겨 있네요. 가장 기본 트루바이타민 기준으로 설명드릴게요. 포장을 뜯으면 세 가지 알약이 나옵니다.
- 하얀색 알약: 요건 영국산 비타민C라고 해요.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니 꾸준히 챙겨 먹으면 좋겠죠.
- 노란색 알약: 이건 독일에서 온 비타민 B군이래요. 비타민 B1, B2, B6 등이 들어있어서 에너지 생성에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먹고 나면 소변 색이 노랗게 변하는데, 이건 수용성 비타민이 필요한 만큼 흡수되고, 나머지 성분은 자연스럽게 체외로 배출되는 과정이라고 하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 빨간 투명 캡슐: 스위스에서 온 지용성 비타민 A, D, E가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우리 몸에 필요한 만큼만 쏙 흡수된다고 하니 과잉 걱정은 덜 수 있겠어요.
독특한 점으로, 각 비타민 원료의 원산지가 다른 것도 신기했어요. 고품질 원료를 사용하려는 덴프스의 노력이 엿보이는 부분인 것 같고, 특히 수용성 비타민은 고함량으로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 지용성 비타민은 1일 권장량에 맞춰서 밸런스를 잘 맞춘 영양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라인업(종류) 정리
덴프스 트루바이타민 종류가 정말 다양해서 처음에는 기본 섭취를 하고 있는데, 추가로 먹거나 선물용으로 좋은 것 같아 정리해 보았습니다.
- 트루바이타민 부스터 업: 이건 액상형이랑 정제가 같이 들어있는 형태입니다. 피곤한 날 빠르게 에너지 충전이 필요할 때 좋을 것 같습니다. 비타민 B군, C, 셀렌, 아연 등이 들어있어서 활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자세히 보기 클릭)
- 트루바이타민 이뮨: 이름에서부터 느껴지듯이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성분들이 들어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영양제이고, 특히, 코스트코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오쏘몰과 같이 인기가 점차 많아지는 듯합니다.(상세 보기)
- 트루바이타민 액티브: 덴프스 비타민 액티브 경우, 무려 13종의 비타민이 들어있고, 특히 비타민 B군이 고함량으로 들어습니다. 활동량이 많은 분들이나 운동하시는 분들께 잘 맞을 것 같습니다. 한 포에 4알이 들어 있는 형태입니다.(자세히 살펴보기)
- 그 외에 i, 키즈, 초이스 업 등 더 다양한 덴프스 트루바이타민 시리즈가 있습니다. 자세한 종류는 여기(클릭)에서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직접 먹어보니
한 달 정도 꾸준히 덴프스 트루바이타민 영양제를 챙겨 먹어봤습니다.
장점부터
- 간편함: 무엇보다 참 간편합니다. 하루 한 포씩 톡 뜯어서 물이랑 꿀꺽하면 되니까 정말 편했어요. 예전에는 영양제 여러 통 꺼내서 챙겨 먹는 게 귀찮아서 빼먹을 때도 많았는데, 덴프스 멀티비타민은 그냥 식탁 위에 올려두고 아침마다 챙겨 먹으니 좋습니다.
- 속 편안: 비타민 잘못 먹으면 속 쓰리거나 더부룩할 때가 있는데, 덴프스 트루바이타민은 그런 게 거의 없었어요. 물론 식후에 먹는 게 좋다고 해서 그렇게 챙겨 먹었습니다.
- 뭔가 몸이 가뿐: 이건 정말 개인적인 느낌인데요. 막 드라마틱하게 잠이 확 깨고 그런 건 아니지만, 예전보다 아침에 일어날 때 조금 덜 피곤한 것 같기도 하고, 오후에 집중력도 좀 더 유지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플라시보 효과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긍정적인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 말끔한 포장: 전체적으로 화이트 컬러의 고급스러움과 함께 FSC 인증 종이로 케이스를 만들었다고 하니, 환경까지 생각하는 착한 기업이라는 이미지가 생겼습니다.
물론 아쉬움도
- 개별 포장지 뜯기가: 이게 종이랑 비닐이 섞인 재질 같은데, 가끔 한 번에 잘 안 뜯어져서 반대쪽으로 다시 뜯어야 할 때가 있더라고요. 이건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 가격은 살짝 부담: 덴프스 영양제는 물론, 좋은 원료 쓰고, 이것저것 신경 쓴 제품이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매일 먹는 영양제다 보니 가격적인 부분도 고려하게 되더라고요. 기본 패키지는 한 박스당 3만 3천 원 정도의 가격이고, 특히 부스터 업 같은 경우는 일주일 분량에 거의 3만 원 정도하기 때문에 결코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 알약: 개인적으로는 알약 넘기는 걸 잘하는 편이라 괜찮았는데, 알약 잘 못 드시는 분들은 세 알을 한 번에 먹는 게 조금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덴프스 트루바이타민 비타민 영양제를 한 달 동안 꾸준히 섭취하면서 아침을 조금 더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영양제는 영양제일 뿐,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이 기본이라는 건 다들 아시죠. 그래도 바쁜 일상 속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멀티비타민으로, 꾸준히 챙겨 먹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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